물론 아스날이면 충분히 성공한건데 첨부터 1+1 이벤트 놀이터 아니고 리버풀 갔으면 어댔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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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메시, 2위 이니에스타, 3위 사비의 1+1 이벤트 놀이터 이은 선수는 웨슬리 스네
이더. 스네이더도 클럽 무대에선 인터 밀란의 트레블에, 월드컵에선 네
덜란드의 결승 진출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한편 인테르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득점을 통해 팀의 트레블
을 이끈 디에고 밀리토는 순위표에 보이지 않았다.
그냥 서로서로 기분좋은 딜아닌가? 왜 잘왔다는데 독기품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있는걸까
④ 2011년 발롱도르
마틴 외데고르가 마침내 그의 축구를 펼치기 위한 적절한 장소를 찾은 것 같다.
아스날은 그에게 모든 축구선수들이 필요로 하는 안정감을 주었고 특히 다음에 관한 한 더욱 그러했다.
미켈 아르테타는 그에게 동력을 주었고 거너스는 팀이 소중하게 여기는 어린 선수들에게 미래를 위한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효과를 주었다.
외데고르는 노르웨이 매체 비아플라풋볼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아스날에 도착한 것이 그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결정 중 하나라는 것을 인정했다.
"제가 마드리드에 있었던 상황에서 1+1 이벤트 놀이터 그것(아스날로 간것)은 옳은 선택이었다고 느낍니다. "
"저는 16살 때 계약을 했었고, 지금은 미래를 내다볼 때였습니다. "
"저는 아스날이 저에게 완벽한 클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발롱도르 : 사비 에르난데스 (2회)
보기드문 윈윈윈윈 딜이지...
아스날은 상대적으로 싼값에 좋은 유망주이자 주전을 데려왔고, 레알은 대체자로 산 카마빙가가 잘하고 있고, 외데고르도 출전기회 받으며 점점 성장 중이니까.
아마 남았으면 지난겨울때처럼 임대 알아보고 있었을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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