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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건 코로나때매 파리.맨시티.첼시 같은 파워볼 안전놀이터 뒤에 대형자본이 있는팀이 더 잘나가게 된건 팩트인듯 코로나 아녔음 저정도로 몰렸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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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내 모든 구단들의 수익을 모두 모아 n빵 해서 모두가 파워볼 안전놀이터 똑같이 버는 사회주의 유토피아도 아니고 버는 금액이 다른데 그게 말이 됨?


차라리 리그의 이적료 상한을 제한하는 쪽이 훨씬 설득력 있을듯


포츠머스라던지 쳐망한 애들이 부각돼서 그렇지 돈 문제로 쳐망한 구단이 많냐?

아직도 잘 운영하는 구단이 많냐?



UEFA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구단들을 위해 긴급조치로 FFP를 완화했습니다. 재정규제를 완화하는 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역설적이게도 이는 PSG의 단장 나세르에 의해 주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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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도 슈퍼리그가 제안한 재정룰은 맨시티나 PSG와 같은 국영 클럽들이 더욱 엄격한 통제를 받게 됩니다. PSG는 물론 슈퍼리그의 초청을 거절했지만 말입니다. 원칙적인 노선을 취해서 거절했기 보다는 카타르 월드컵과 외교적인 문제 등으로 인해서 입니다. 결국 치고받은 끝에 PSG의 단장인 나세르가 유럽축구의 중심인물로 떠올랐고 그는 세계 축구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슈퍼리그 계획이 빠그러진 이후 기성의 엘리트 구단들간의 연봉상한제 논의가 있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FFP룰은 경쟁력 균형을 무너뜨리는것이 아니라 균형을 지켜주어야 하며, 글레이저 가문이 지난 16년간 빚더미를 맨유에 떠넘긴것과 같은 일로부터 클럽을 보호해야 합니다. 




10년전 몬테카를로 호텔에서 플라티니가 연설한 FFP 내용은 10년후인 지금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잃어버린 10년은 지난 7일간 일어난 사건으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수년간의 불규칙한 지출 끝에 바르샤는 카타르 국영클럽인 PSG에 메시를 잃게 되었습니다. 




바르샤가 최고의 법률 고문들을 고용할 수 있는 충분한 돈이 있었다면 이 곤경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을거란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PSG와 맨시티가 그러한 변호사들을 이미 모두 고용한것 같네요..



플라티니 병신새끼가 EPL에 열등의식 느끼고

그거 조질려다가 오히려 기업가들한테 당한거지


멍청하게 지가 유에파 회장이라고 중동왕자, 세계적 파워볼 안전놀이터 ceo들 상대로 두뇌게임 하면 이길줄 알았지


구단이 마케팅 잘해서 돈 많은 구단주가 투자하고

좋은 선수 좋은 리그가 만들어지는건데

이 병신 문재인 같은 공산주의자 새끼는 그걸 막으려다가 실패 한거


문재인은 대통령이라 기업들 조질 수 있지만

유에파 회장은 그냥 좆밥이지. 근대 회장 본인이 그걸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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